묵직한 채무감 > 자유게시판

꽃은 폈는데 춥고
업무는 많은데 성취감은 없고ㅡㅡ
우울우울..

쭈그러든 저한테 회사를 다녀야하는 이유를 만들어주던
여행을 못가서 그런거같아요ㅠ

여행대신 가슴속에 부담감과 묵직한 채무감을
심어주기위해 쇼핑했어요.
다음 월급날까지 이녀석이 버티게 해주겠죠.

🤣😂🤣😂🤣😂🤣😂

게토레이 tnrud6359 20.09.07 701 0		3 댓글
타임딜 실패! omiri 20.09.07 628 0		4 댓글
왜들 그러시는건지 sweetstar09 20.09.07 462 0		8 댓글
알통떡강정 tnrud6359 20.09.07 600 0		3 댓글
가위바위보 tnrud6359 20.09.07 553 0		3 댓글
실패한 라탄.. ㅠㅠ 아랑주부 20.09.06 489 0		11 댓글
아니!!!! 진쯔!!! 꼬부기동봇 20.09.06 693 0		8 댓글
비오는날 갈매기 20.09.06 611 0		3 댓글
이디야 tnrud6359 20.09.06 733 0		3 댓글
집밥 겸둥이 20.09.06 783 0		5 댓글
김밥 만들었어요 순보기 20.09.06 502 0		6 댓글
심심하네요 ㅂㅈㅇㅇ 20.09.06 545 0		3 댓글
버섯전골~~ 윤꽁맘 20.09.06 719 0		3 댓글
받았어요! omiri 20.09.06 612 0		6 댓글
집앞 산책길 sweetstar09 20.09.06 564 0		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