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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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2 19:04)

얼마나 힘드셨을까용
예전에 엎드려 잡아본적있지요^^

윤꽁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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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5 00:44)

몇 일동안 후유증이  있네요

tnrud6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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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3 03:53)

힘드셨을거같아여

윤꽁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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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5 00:45)

잡는것보다 까는게 더 힘드네요

동골동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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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3 07:55)

와 직접 잡아서 삶으신거예요?👍

윤꽁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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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5 00:45)

된장찌게해먹었어요

아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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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4 20:22)

허리조심요ㅜㅜ
소쿠리에 막 붙어서 올라오네요ㅎㅎ

윤꽁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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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5 00:45)

살아있음을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