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데리고 가까운 공원 다녀왔어요.
보냉백에 주섬주섬 간식거리 넣고 집에 박혀있던 작년여름 프리퀀시때  매트도 주섬주섬 챙겨서 그늘서 앉아 입으로만 넣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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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민근민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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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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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tae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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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3 00:20)

전 피크닉 가려다 너무 더워서 포기했어요ㅠㅠ

전 피크닉 가려다 너무 더워서 포기했어요ㅠㅠ

하늘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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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3 06:28)

ㅋ~

ㅋ~ [img]https://3.bp.blogspot.com/-7k1U-fxkR1w/WxqMbHoM82I/AAAAAAAACpc/KO0nLh6YZxY3_LSNl0bInMSBGHzh6bd3gCLcBGAs/s1600/a0547d57585fcc052d1ea4172602f969_1494161694_7046.gif[/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