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채무감 > 자유게시판

꽃은 폈는데 춥고
업무는 많은데 성취감은 없고ㅡㅡ
우울우울..

쭈그러든 저한테 회사를 다녀야하는 이유를 만들어주던
여행을 못가서 그런거같아요ㅠ

여행대신 가슴속에 부담감과 묵직한 채무감을
심어주기위해 쇼핑했어요.
다음 월급날까지 이녀석이 버티게 해주겠죠.

🤣😂🤣😂🤣😂🤣😂

이북식 평양 만두백반 먹었어요 레니 20.11.16 453 0		3 댓글
김장김치에 닭칼국수 달마씨앗 20.11.16 418 0		2 댓글
책을 사야겠어요:) RAng8479 20.11.16 421 1		8 댓글
질문 키티 20.11.16 646 0		10 댓글
돼지두루치기 tnrud6359 20.11.16 546 0		6 댓글
너무 아쉽네요~ 뿅뿅뿅 20.11.16 537 0		6 댓글
김장시즌 동골동골 20.11.16 562 0		5 댓글
오늘도 연속 꽝이네요~ 하늘과바다 20.11.16 572 0		2 댓글
서브웨이 리유저블텀블러 레니 20.11.16 633 0		4 댓글
캐시워크 1000원당첨 레니 20.11.16 501 0		4 댓글
결혼기념일 윤꽁맘 20.11.16 532 0		4 댓글
혹시 세븐일레븐 근처에 계신분~! flatwhite 20.11.15 475 0		4 댓글
메가박스 1000원인상 레니 20.11.15 518 0		9 댓글
살치살. 바베큐. 해시브라운😻 RAng8479 20.11.15 430 0		10 댓글
맨날 고민하다가~ 그리니 20.11.15 374 0		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