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g8479

• 쪽지보내기
• 자기소개
• 아이디로 검색
• 전체게시물

(20-08-17 07:46)

그래도 아이가 도움을 요청해서 다행이예요.
저런 엄마라도 잡혀갈까봐 신고 못하고 맞아 죽는 아이들도 있으니까요.
할 수만 있다면 나쁜 기억을 다 지워주고 싶네요...

tnrud6359 (작성자)

• 쪽지보내기
• 자기소개
• 아이디로 검색
• 전체게시물

(20-08-17 14:31)

맞아요ㅠㅠ 어린아이들이 뭔죄일까요

sweetstar09

• 쪽지보내기
• 자기소개
• 아이디로 검색
• 전체게시물

(20-08-17 10:46)

어휴 제정신인가 본인 아이를....ㅜㅜ

tnrud6359 (작성자)

• 쪽지보내기
• 자기소개
• 아이디로 검색
• 전체게시물

(20-08-17 14:31)

그러게말이에요 .. 어휴ㅠㅠ

아이보리

• 쪽지보내기
• 자기소개
• 아이디로 검색
• 전체게시물

(20-08-18 00:18)

맞아요 저런 엄마는 잡혀가야죠. 애들이 이상한게 세뇌될까봐 무서운 세상...

민근민지맘

• 쪽지보내기
• 자기소개
• 아이디로 검색
• 전체게시물

(20-08-18 00:59)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아이가 많이 아프고 무서웠을텐데...
무사히 회복하고 아프고 힘든기억은 모두 잊혀지길 바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