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는 3주에서 길게는 한달이요...
예전에 다니던 어린이집은 규모가 작아서 체육대회 학습발표회 행사는 안했었어요
이번에 이사오고 새로 옮긴 어린이집은 7세까지 다닐수 있는 어린이집 이라서 4층까지 있어요
지난번에 아이들 체육대회 있는 3일전에 갑자기 내일 출장가라고 티켓 끊어 주더라 구요..
어린이집 다니면서 체육대회 하는게 처음이여서 아이들 줄 과일이며 빵 과자 미리 챙겨놓고 도시락 먹을 시간이 없다고 해서 주먹밥이라도 해서 중간중간 먹여볼까 해서 재료 고민하고 있었는데ㅠ
갑자기 출장 가라고 했다면서... 연락이 왔었어요..
괜히 아이들 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남편은 남편대로 미안해하고..
일하러 가는건데 속상한거 말할수는 없고.. 혼자 속상해 하기만 했었는데
다음주 화요일에 아이들 학습 발표회가 있어서요
입고갈 옷도 골라놓고 꽃다발도 미리 예약 해놨는데
지난번 처럼 갑자기 가라고 할까봐 불안해요
아이들이 지금보다 어릴때는 생일때랑 출장 갔을때랑 겹칠때가 종종 있었어요..
아빠랑 같이 생일 보내는게 아니라서 많이 미안했었는데ㅠ
남편한테는 다음에 잘 챙겨주자고 일 마무리 잘 하고 오라고 이야기 했었어요..
근데
날짜가 다가오니까 왠지 마음이 자꾸 불안하네요...
아들,딸 연년생 이에요..
짧은주소 : https://todaycoffee.kr/vf5wu copy
![]() |
이성희
|
---|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