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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귤청 담았어요

2020.08.19 15:39 조회: 707 댓글: 22







처음으로 담아보는 거라 3키로 주문해서 담았어요.
신랑이 유가농흑설탕이랑 황색올리고당을 사와서 색은 별로지만... 벌써 맛나네요ㅎㅎㅎㅎ
어제 식품건조기에 칩도 조금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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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앗!! 보드카... 전 술을 못 마셔서🙊 생수에 저 청귤칩 하나 넣어서 마셔도 좋다고해요. 청귤에 비타민이 많아서 겨울에 따뜻한 차로 마셔도 감기에 좋을 듯요

맛나겠어요ㅎㅎ
뭐랑먹어도 맛나겠어요.
부지런해야 건강해지는데
저는 자꾸 게으름 피우네요ㅜ
맛나게 드시고, 더위 이겨내세요~~^^

저도 2년전에 10키로 혼자 담구고..
조금남았는데 보관만 잘하면
오래 먹더라구요 ^^
담궛다가 겨울에 따뜻하게 마시면
진짜 좋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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