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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홈키페

2020.09.28 12:23 조회: 51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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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자길래 커피 한잔 내려서 마셨네요
요즘 왜케 소리를 꽥 꽥 지르는지...
이웃집들... 넘 죄송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ㅜ
저도 계속 듣고있음 귀가 얼얼한데... 짜증나겠죠?
하루종일 애를 안고있을 수도 없고 정말 대략난감입니다
휴...
첫째는 이렇게 소리 안 질렀던 것 같은데
두찌는 또 다른 인격체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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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또다른 인격체ㅜㅜ 아무래도 형제는
성격이 넘나 다르죠.
라떼가 엄청 폼이 부드럽네요. 예쁘게 만드시고
잠시나마 휴식하셔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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