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3월 마지막날이네요.
둘째 출산한 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39일됐어요
시간 참 빠르네요.
코로나때문에 망설였던 산후도우미도 이번주면 마지막인데... 개학이 또 연기되면 6살 아들이랑 40여일 지난 아들이랑 어찌 보내야할지 벌써부터 눈앞이 깜깜하네요.
이늠의 코로나는 언제쯤 사라질까요?ㅜ
* 이번달은 2번이나... 만근 실패.
다음달은 꼭 성공할래요!!
아쉬워요 담달엔 화이팅^^
4월은 꼭 성공하세요~!!
에고 고생하시겠어요 ㅠㅠ
코로나 다같이 잘 이겨내야죠! 함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