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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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6 15:07)

맛있는거 드셨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오늘 돌솥비빔밥 시켰는데 그냥 비빔밥을 데우지도 않은 돌솥에 담아줘서 깜빡놀랬어요..ㅎㅎ 저도 매장직 하다가 본사로 이제 1년 정도 되었는데 아예 그만두는게 아니라 바로 부서만 옮긴거라 가슴이 뻥하고 뚫리고하는 기분은 못느꼈는데 여쌤님은 어떠신가요~?

여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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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6 19:02)

전 막막해요 ㅠㅋㅋㅋㅋ 내가 앞으로 잘 할 수 있을까~하는 ㅋㅋ

커피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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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6 15:38)

취준생 고시생 화이팅입니다!!
저도한때 해봐서 그맘 알거같아요!!

여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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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6 19:02)

이래도 스트레스 저래도 스트레스죠 ㅠ

커피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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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6 20:18)

힘내요!!

사과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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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6 19:32)

이궁 화이팅입니당~~ 빠른시일내 좋은소식 들려오길 기대할께요 ^^

민근민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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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6 23:40)

힘내세요~^^

그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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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7 08:05)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