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나도 즐겁지가 않아요
아침일찍 음식준비하고 당일날은 새벽부터 일어나서 상차려야 해서요
밥먹으러 오는사람들만 있고 치워주는 사람은 없어요
제사는 없어지지도 않나봐요...
남편은 도와주는게 서툴러요..
시어머니는 아프셔서ㅠ
작은어머님네가 계셔요... 형님도 계시고요
(시어머님은 네가 먼저 결혼했지만 나이는 어리니까 형님이라고 부르라고 하셨어요)
근데 정말 아무껏도 안해요
설,추석 전에 문자로 상품권만 보내줘요
미리와서 음식도 않도와 주고 밥먹을때 수저도 안놯줘요
명절 당일에는 밥먹고 모여서 애기하다 가고요..
저는 매번 그렇게 하고 가는게 보기싫어서 같이 밥안먹고 뒷정리 하기 바쁘고요
가고나면 설거지 거리만 쌓여있어요..
근데 만약에 제가 아파서 준비못한다고 하면 어쩔려고 안도와주고 밥만먹다가 가나 싶어요
옆에서 도와주고 같이해야 제가 못해도 준비할수 있을껀데... 지금 제가 다 하니까 매번 상품권만 보내주고 나몰라라 하니까 더 힘들고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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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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