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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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31 19:33)

죽을드시지ㅠ

여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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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31 19:38)

혀로 으깨서 꿀떡꿀떡 ㅎㅎㅎㅎㅎ

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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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1 11:57)

에고ㅠ

viv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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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31 19:42)

치과는 무섭죠 ㅠㅜ

여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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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31 20:00)

어릴때부터 이가 부실해서 자주가는 병원인데 ㅋㅋ 어지간한 치료는 다받아봤음에도.. 갈때마다 무섭죠 ㅠㅠ

그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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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31 22:26)

저도 치과에서 왕창 해본 적 있어서 치아 관리 열심히 한답니다 ㅎ

여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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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1 02:39)

ㅋㅋㅋ이게 타고나는가봐요 ㅠ 저는 부지런히 해도 치과단골..오빠는 안씻어도 치과한번 안가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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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1 21:58)

그러다 훅 갑니다

빛나라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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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1 03:53)

호로록~ 호로록~^^

러브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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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1 06:24)

저도 병원중 제일무서운곳, . . 치과

Nya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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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2 06:47)

치과는 이름 자체만으로도 ㅠ 특유 냄새와 기계소리가 공포감을 주죠ㅠㅠ 적응이 안되는 병원이예요ㅠㅠ

여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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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2 11:19)

ㅠㅠ아직도 얼굴 퉁퉁..오늘까지도 죽 먹어야 할듯해요 ㅠㅠ엉엉

Nya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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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2 15:19)

호호 불어 천천히 음미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