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저녁 포식. > 자유게시판

2020.04.19 20:55 조회: 602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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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볶음 먹고싶은데
배달어플로 보니 허벌나게 비싸네요..하하.
쭈꾸미 만원, 앞다리살 5000
만오천원으로 한상차려서 배터지게 먹었어요.

배불러서 커피를 이제야 마시네요ㅎ.
스트레스 탓인지 매운게 너무 땡기네요^^;;

댓글목록

뚝딱 해드셨나 보네요! 맛나 보여요

인터넷보고 살살해봤는데 맛나게 됐어요ㅎ

냠냠^-^

침고여요
계란말이 참 잘 마셨네요

모양이 안잡히면 계란물을 추가하면서
성질을 죽이고 찬찬히 하다보면..
망함과 메꾸기를 반복끝에 크고 매끈한 계란말이가 완성됩니다.

쭈꾸미 너무좋아요

그쵸그쵸 몸에도 좋고
질기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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