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다니면 안되는거 알지만..
제가 몸이 안좋아 수술을 하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엄마한테 다녀왔어요..
엄마의 세컨하우스 갔는데 날씨가 너무 좋더라구요~
자꾸 우는 우리엄마~ 괜찮다는데 자꾸 울어서 속상했어요~
그리고 단둘이 맛난 점심도 먹고~
저녁은 동생이랑 같이 몸보신~ ㅎㅎ
엄마덕뿐에 오늘 힐링도 하고 몸보신도 하고 왔네요~ ^^;
(돌아다녔다고 욕하진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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