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같이 갈려고 했는데 일어나지도 않고
혼자 다녀왔네요 ㅋ
제가 할땐 사람 없었는데 하고 나오니까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얼른 밥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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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투표줄이 길더라구요.^^ 고생하셨어요~
다른데 보니까 줄이 장난아니더라구요
네네 얘기해야 써줍니다~~
점심때쯤 다녀왔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