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들 하원 후 집에서 빼빼로 만들었어요.
생각보다 쉽지않더라구요ㅎㅎㅎ
그래도 아픈 뒤로 오랜만에 요런 거 해주니 아들이 좋아해서
뿌듯했어요
오늘은 아들 등원 후 낼 친구들에게 줄 빼빼로 포장했네요
별 건 아니지만 직접 만든 빼빼로... 친구들랑 나눠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면 좋겠어요 ^^
어제 아들 하원 후 집에서 빼빼로 만들었어요.
생각보다 쉽지않더라구요ㅎㅎㅎ
그래도 아픈 뒤로 오랜만에 요런 거 해주니 아들이 좋아해서
뿌듯했어요
오늘은 아들 등원 후 낼 친구들에게 줄 빼빼로 포장했네요
별 건 아니지만 직접 만든 빼빼로... 친구들랑 나눠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면 좋겠어요 ^^
이욜
대박
정성스럽네요
ㅎㅎㅎ감사합니다.
아이가 참좋아했겠어요^^
만들면서 먹고 또 먹고 😂😂😂 그랬다는요ㅋ
어머나 세쌍에. 엄마와 함께 이런 정성스러운
아들 넘 귀요미예용
ㅎㅎㅎ요런 거 좋아하는데 그동안 많이 못 해줘서 속상했는데... 힘들어도 아들이 좋아하니 쁘듯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