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헛탕치고 오늘 5시쯤 가서 5번
12개 입고 돼서 그린백 받아왔네요. (즤집 신랑이ㅋ)
그린2개, 핑크1개, 체어2개로 이번 프리퀀시는 마무리 하려구요. 프리퀀시 절반은 친언니가 준 거라 가방 한개 선물하고ㅋㅋㅋ 체어는 아이들꺼~ 하려구요.
돗자리, 비치타올, 레디백, 체어 다 챙겨서 바닷가 놀러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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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ㅜ 전네시에 가도 팅겼어엽ㅜ
물류아저씨가 3박스만 들어왔다하셔서
헉...3박스면 몇개 들어온 거래요?? 4시에 갔는데도 못 받다니... 점 점 치열해지네요ㅠ
헉 5시 ㅠㅠ 신랑님 고생하셨네요 ㅠㅠ 겟했으면 어쨌든 승자 !!
네~ 마지막으로 그린 한개 받고 끝냈어요.
그 다음 입고일에는 12시에 차빅하는 사람까지 있었고 싸움나고 난리도 아니였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