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써머 프리퀀시때 늦게 알아서 부랴부랴 두판 완성해서 비치타올 겟했는데요,
올해는 여기저기 귀동냥으로 에쏘신공(?)으로 달리려다가 어찌하다보니 천천히 달려서 핑쿠하나 그린하나로 만족합니다.^^
레디백 교환때 입고날이 아니라서 헛탕도해보고~
바로 앞에서 핑크 소진되어 그린이 받고~
핑크는 1등해서 받아오는 추억으로 마무리하며 겨울 프리퀀시를 기다려 봅니당
레디백은 추억을 싣고~
겨울엔 어떤 추억을 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