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동생이 놀러 와서 베어리스타 보여주면서 이게 난리가 났었다!!
이거 살려고 5시부터 줄서더라~~ 주저리주저리~~
얘기했는데 동생의 톡톡!!!
이거 맞아??
한마리 남았데~~~ㅋ̤̮ㅋ̄̈ 사다줘??
크흡 ㅋ̤̮ㅋ̄̈ 이거 운명인거죠??
안 살려고 했는데 눈에 띤 이상 제꺼 해야죠??
바로 카드 보내주고 제 꺼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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