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은 한국에서 구입한 것이고 블루보틀과 피츠커피는 미국갔을 때 샀습니다.
- 미국엔 예쁜 게 별로 없음. 특히 스벅은 단순한 디자인에 투박한 색상에 무식하게 큰 용량이 대부분
- 미국 스벅 매장 여러 곳 가봤는데 시티컵 말고 살 게 거의 안 보임
- 피츠커피 상품들이 전반적으로 가격이 착함
- 블루보틀, 피츠커피는 상품 종류가 다양하지 않음
- 한국 스벅이 비정상적일 정도로 상품 종류 엄청나게 다양함. 다자인 이쁜거 많이 나옴.
1번사진
블루보틀하고 스벅컵 모두 미르에서 나온 같은 컵인데, 블루보틀은 미국에서 세전 30달러니까 한국가격 3.9만하고 거의 비슷하고 스벅은 3.3만에 텀쿠주니까 확실히 블루보틀이 비싼 편 같아요
2번 사진
피츠버그랑 스벅에서 나온 AIRSCAPE라고 보관함인데 집에 가져와서 놔보니 생각보다 너무커서 아쉽 ㅠ
3번사진
피츠커피 토트백이 35달러 정도 준거같은데, 상당히 고퀄에 사이즈도 커서 장바구니로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ㅎㅎㅎ
4번사진
아래 2개는 너무 귀엽게 생기고 한국에서 못 본거라 사왔는데, 하나는 도자기 재질이라서 수저받침 보관통으로 잘 쓰는중이고, 우측에 있는 것은 천 재질인데 그냥 장식용ㅋ
짧은주소 : https://todaycoffee.kr/vpmbd copy
좋아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