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38분에 갑자기 눈떠져서
동생아이디에 완성본 도전해보게들어갔어요
6시38분들어갔는데 밖에서 대기 11분하다가
6시49분에 증정품예약하기 눌렀더니 4만명대...
실패하겠다싶었는데
7시3분에 일단 제가사는지역 근처로봤더니
품절인곳있고
제가 요새가는매장이 10개 있더라구요
와..근데 10개있는것도 신기했네요ㅋㅋ
마지막이라고 수량 확늘렸나봅니다
당연 제가사는지역은 실패하겠지했고 혹시나싶어 보니....있길래 보자마자 생각안하고 바로예약했어요ㅋㅋ
동생껀데...
제가 대신 데려와야겠어요😀
당연히 그린쿨러는 못타겠지싶었는데 다행이네요
안그래도... 저번에 그린쿨러개봉하고... 다음날 아기가 손잡이스펀지물어뜯어버려서 그건 신랑차에 두고 어디다닐때 음료나물담아먹게 쓰고있거든요
새거 오늘받아오면 집에서 제가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