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안좋고 컨디션도 안좋고 해서 병원에 다녀왔어요~
초보인데.. 병원에 혼자 차끌고 처음 가요~
얼마전 신랑에게 병원가는 연수 1번 받았어요.. ㅋ
(택시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ㅋ)
그리고 혼자는 처음인데.. 떨렸어요~ ㅎㅎ
고속도로는 매주 1번씩 친정으로 가긴 하지만.. 지하주차장이 제일 어려워요.. ㅎㅎ
커피는 잠을 잘 못자서.. 오늘은 라임피지오 마셨어요~
탄산이 부족해서 살짝 아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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