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이런 경우는 없었던 거 같은데
처음으로 e프리퀀시 사서 해결해야지 해볼려고 한 건데
가격이 떨어지거나 1+1 이벤도 없을뿐더러 매일 줄을 서도 레디백이 들어오는지 안 들어오는지도 확인 불가라니
이건 뭐 구할 수가 없게끔 만들어놨군요
새벽 6시인데 줄 긴 거보고 기겁했습니다
구할 수야 있겠지만 굳이 돈 들여가면서 새벽 일찍 나서서 줄 서가면서 얻어야 하는 정도인가 한참 고민해봤습니다
기간도 얼마 안 남았는데 아직도 모르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