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스벅 > 스타벅스

2020.09.26 11:21 조회: 57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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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어제 일때문에 지방 내려가야하는데 가기 전에 스벅DT 들려서 커피 사주고 갔어요.

어제 오늘 아들 두녀석 독박육아 하는데... 영혼 탈탈 털리네요ㅜ

댓글목록

아구 귀여웡.
너무 이쁘지만 힘들죠.,.
흡..신랑님이 카페인을 주고 가셨군요.
화이팅하세요ㅠㅡㅠ

네~ 예쁜데 힘드네요ㅜ

독박육아 힘들죠ㅠㅠ 화이팅

아들 둘 독박육아는 넘 힘들어요ㅠ

오~~~~~~~~

커피는 사랑입니다

앗 경찰 신고한 장본인이군요!ㅎㅎ
고생하셨네요

아뇨ㅋ 얘 형이 눌랐어요ㅋㅋㅋㅋㅋ

베이비가 엄마 나두 스벅줘요
귀엽지만 엄마는 육아에 고생이 넘 많으셔요

예쁜데 힘들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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