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도.. 머그 나왔어요...
5만원이에요 ^^
한국은 2만 얼마라고 하던데...
이나라는 글로벌은 무조건 가격이
어마무시하네요..
그와중에 하나 남았네요 ㅎ
민트 텀 하나 더 살까 들었다 놨다 했네요 ㅠㅠ
그런데 아래 진열장 보고 식겁했네요...
저 틴케.. 작년 크리스마스 엠디로
11월말쯤 나온거 같은데...
아직도 있어요..
저 안에 파운즈 이번년도 1월달까지던데...
팥님한테 물어보니..
정상가로 판매한답니다..
진심 미친거 아닌지... ㅡㅡ
암것도 모르고 유통기한 지난거
먹는사람도 있을거 아니에요...
정말 이나라 극혐 ㅠㅠ
이매장은 텀블러 사는사람보다
베버리지만 구매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텀블러들이 많이 남아돌아요...
크리스마스 텀 아직도 있어요 ....
세일도 안해요 ㅠㅠ 세일 좀 하면
흰색이랑,빨간색 써모즈 데려오려했더니...
리저브도 일반 매장도 재미없네용~ㅠㅠ
이매장은 벽에 싸이렌만 이쁘네요 ㅎ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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