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케이크 드시고 싶어하셔서 스벅 갔어요. 좋아하는 마스카포네 티라미수는 품절. 인기 있는지 낮에 벌써 품절이네요...그래서 다른걸로 구입했어요. 음료는 엄마를 위해 홀 그레인 오트 라떼 주문하고 저는 오늘의 커피로 했어요. 엄마가 맛있다고 하시네요. 미숫가루 곡물 맛이였어요. 단맛이 좋아하신 분들은 좋아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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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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