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남기고 별쿠폰으로 더블 에소 칩 프랍으로 더워서 얼음 많이해서 시원하게 먹었어요.
사오 순서가 23번째로 사람들 정말 많고 주문 줄도 길었어요. 사진만 찍고 금방 나왔는데 시원해서 좀더 있고 싶었더군요. 일 땜에 바로 나왔는데 더 더워지면 스벅에 자주 갈거 같은데 저 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거 같군요.
2잔 같은 사이즈 주문인데 휘핑 양의 차이가 좀 있었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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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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