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잡고 멀리있는 티바나 다녀왔습니다^^
점심먹은게 체했는지 집에 와서 계속 골골 대느라
출석부도 또 구멍났네요ㅠ
첫맛은 우와~ 맛있었는데
배부른 상태(사실 체한거였음)로 그란데 시도했다가
결국 다 못 마시고 버렸네요
(텀쿠로 마셔서 사이즈 욕심부렸어요ㅋㅋㅋㅋ)
날이 추워서 따뜻하게 마셨는데
시간이 지나서 식으니까 우유비린내가ㅠㅠ
원래 이런건지 오늘 운이 없었던 건지...
7000원 제값주고 마셨으면 억울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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