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콩코드 이쁜색상
참 많이 나왔던거 같은데...
요즘은.. 마음에 드는 색상이 없어서..
잘 안데려오게 되네요...
모아놓고 보니... 8개밖에 없네요...
한개는 선물드리고....
묵직한 느낌 좋아해서 블랙계열로 좀..
나와줬음 좋겠는데.... ㅠㅠ
보냉보온력 갑이라... 그뒤로 빠져서
한참 모으다가... 몇년전부터 좀 시들시들하네요
그래도 데려온 아이들은 진짜 이쁜듯해요
정리가 얼추 끝나가지만....
아직 한참 남았네유 ㅠㅠ
상자가 23개나 되다보니...
2주째 나눠서 정리중입니다 ㅠㅠ
이사하면서 벅스 하나
사라진듯한 느낌적인 느낌... 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