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샷 시사회 다녀왔어요~
스벅에서 쿠폰으로 그린티 프랍에 에소휩으로 주문했어요~ 근데 휩없이 나온 내 음료... 휩이 없는데요~ 하니 주문 확인후 휩 올려 주시는데.. 휩에 힘이 없어서 무너집니다... ㅠㅠ 쫀쫀함은 없으나 맛은 있네요.ㅋㅋ그리고 간만에 20주년 스타 골든벨 문제도 풀었네요.
롱샷~ 샤를리즈 테론의 로맨스 영화라 기대했어요. 로맨틱코메디라는데 부드러운 로맨스 영화라기보단 미국씩 코메디가 섞인 로맨스라 공감이 덜가는 장면도 있으나 대부분 크게 웃으며 재미있게 봤어요.
2시간 넘는 시간이 짧게 느껴지네요. 집에오고 씻고하니 자정이 지났네요. 그럼 다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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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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