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벚꽃 MD를 살펴보니 마음에 딱히 드는 것도 없고.. 올해도 왠지 그럴 느낌이라서 고민 많이 했네요
벤티 봄 MD도 한참 구매 고민하다가 전에 나온 한정 투고 MD들을 살펴보고 또 비교하고 하다가 구매했습니다
전에 나온 것들은 저렇게 스타벅스 글자가 큼지막하게 눈에 띄는 것들이 아니었더군요
구매하기 직전에도 뚜껑이 좀 허접해서 물이 무조건 새는 구조라 살까 말까했네요
좀 깔끔한 투명 플라스틱 텀블러가 출시되길 바라며.. ㅠ
별 덕지덕지 남발은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