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구입할까해서 판매자님한테
가격 문의 먼저 해보려 연락드렸더니
읽씹하는거에요????
어이가 없어서 사람 골라가며 판매하냐고
물었더니 그렇다네요 ㅋㅋㅋ
제가 기억 못하고 있었는데..
작년에 외국에 있을때
한국가서 글라스 구매한다고 하고..
맡아달라고 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때당시 집에 재판중이던게 있어서..
그문제로 글라스를 잊고 있던거죠...
제가 그분께 이렇다 저렇다
말 못했던건 제 잘못이죠 ...
잊고있었으니 ㅠㅠㅋ
본인은 고객이 이쁘게 말하면
본인도 이쁘게 말한다고 하시면서.. ㅋ
매너없게 말한적도 없는데.. ㅋㅋ
본인꺼 맡겨놓고
구매안했다고 저렇게 말하네요 ?
다른 판매자분들은...
제가 한국 도착하면 잘 오셨냐며..
먼저 연락주시는분도 계시거든요
그때 기억나는 제품도 있고요..
판매자분이 저리 꽁해도 되는건지 ㅡㅡ
물론 판매자분 이해못하는건 아니에요
물건 빼놓고 기다리셨겠죠...
괜시리 가격 알아보려다
기분만 안좋아졌네요
공짜로 준다해도 저분껀 안갖고싶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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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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