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고 
이니스** 가서 손수건 받아왔어요 손수건 크기는 생각보다 커서 스카프처럼 사용 가능 할 듯
간 김에 필라 에코백 구입하고 왔네요 ㅋ
원래 장바구니 수집병 있거든요 남들이 안들때부터 여기저기서 구입하고 난리였어요 실제도 가지고 다니며 사용하고 있었구요.. 요즘엔 봉투를 꼭 사야 하니 이제 외출 필수템이 되었네요 ㅋㅋㅋ
날 더워서 베스킨 가서 새로나온 블랙 소르베 먹어봤는데 음...맛은 레몬맛이고 전 사람이 올드해서 그런지 역시 베스킨은 체리 주빌레가 가장 맛있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민근민지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