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주차 전쟁에...
간신히 식당에 자리 하나 빈 공간에 주차하고 내려왔는데 계곡엔 앉을 자리가 없다고 그 윗 자리에 자리 잡았어요
차에 물가에서만 신는 커플 슬리퍼가 있는데
있을 줄 알았는데 집에 빼놓고 와서 ㅠㅠ 서빙 하는 언니한테 사정해서 슬리퍼도 빌렸어요 이게 뭔지 ㅎㅎㅎ
밥 잔뜩 먹고 와서 백숙 주문하고 ㅎㅎㅎㅎ
선풍기 틀고 누워 있습니다 ㅋㅋㅋ
이제 나오는 백숙은 저녁으로 먹어야 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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