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소풍은 아이들 하원과 동시에 끝이났네요ㅠ
막둥이의 간곡한 부탁으로 롤러장으로~~
시원하고 좋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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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롤러 타고 싶어요 세트만 구매해놓고 안타다가 이젠 다 큰 조카에게 물려줬네요 ㅎㅎㅎㅎ
ㅎㅎㅎ
저희애들 이제 재미붙여서 시간만나면 롤러타자하네요ㅠㅠ
운동 하면 좋죠! 저는 제가 스케이트를 잘 타서 롤러보드도 쉬울 줄 알고 장비 구입 오래전에 했던건데 ㅎㅎㅎㅎ 무섭고 탈 장소도 마땅치 않아서 그냥 썩히다가 5학년 된 조카에게 물려줬는데 요즘 방학이라 배우러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요즘 다시 롤러가 붐인가봐요 ㅎㅎㅎㅎㅎ
롤러장에 남녀노소할거없이 사람 엄청 많은거보니 붐이긴한가봐요
바깥놀이가 쉽지않으니 실내인 롤러장으로 모이는거 같기도하구요ㅎㅎㅎ에어컨도 빵빵하고 간식도 먹을수있고^^
저도 아이들 타는거 구경하는수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