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덜 더워져서 집에서 콩국수 만들어 먹었어요. 물론 엄마가 하셨지만...ㅎㅎ
검은콩 삶아서 믹서기에 갈았는데 판매하는 것보다 곱게 갈리지는 않았지만 고소하고 맛있네요. 여름별미로 먹었어요.
사진은 못 찍었는데 얼린 딸기랑 바나나에 우유넣어 갈아서 한컵 마시니 배부르네요. 딸기가 좀 남아서 몇번 더 먹을수 있으니 좋네요. 내년에도 딸기 많이 얼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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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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