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카페에 갔더니..오미자에이드를 서비스로 주셨어요.
어느덧 그 계절이 되었네요
집에 있는 오미자를 가동시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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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히딸이 애증하는 오미자네요. 여름에 션하게 한잔 텀블 러에 타주면 죄고지요~~
오모 이뽀♡
색을 엄청 이쁘게 내셨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