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프리퀀시는 포기했고 그냥 음료랑 케이크 먹으러 갔어요. 포장해서 집에서 맛나게 먹었네요. 엄마도 맛있다고 하니 기분 좋네요. 그리고 설문별도 받아서 기분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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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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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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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좋아해서 같이가는데
싸오 알려드려도 안하시더라구요.
효녀 둔 덕에 엄마 호강하셨네요^^
제가 효녀까지는 아니예요.ㅎㅎ
엄마가 찬음료는 잘 드시지 않으셔서 덕분에 케이크만 잔뜩 먹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