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전 시골집ㅋㅋ
가끔씩 할머니댁에 가면 삼시세끼가 생각나는 건 무슨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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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네요.
저는 시골이 없어서 항상 부러워요..
따뜻하고 정감있는 느낌.
여행겸 가서 푹쉬고 사랑 듬뿍 받으며 힐링하고 싶어요..
시골엔 정말 정이 많아요ㅋㅋ
집에 오면 정리할 게 산더미로 바리바리 싸주시닝ㅋㅋ
저도 시골있는 가족 너무 부러워요. 조부모님들이 다 안계서서 시골 놀러가는게 더더 정감있고 잼나 보여용. 아마도 삼시세끼가 그런 효과도!
네네 그런 거 같아요!
서울에만 있다가 시골가면 힐링되는느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