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어머니 생신기념으로 같이 식사하기로 했는데
남자친구가 말해준 시간보다 당겨지는 바람에..
급하게 나오다가 집에 가방을 놓고 나왔어요..
선물 놓고 나온게 아니라 다행이다..하며 가는중 ㅠ
택시에 가방 놓고 내리는것 보단 낫죠 ㅠㅠ
마스크 벗으면 화장 수정해야하는데 화장품도 없고
엉어어어엉ㅇㅇㅇㅇ ㅠㅠ
커피대신 가끔 타먹으려고
비트원액 석류원액 체리원액 샀어요 ㅎㅎ
어머니 선물 사면서 저희 엄마랑 제것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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