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래 오커님과 같은 루트를
밟아 마지막 하나 남은 파우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먼저 간
곳은 진작에 매진이라 혹시나하고
인근 매장 갔더니 하나 남았다고
하셔서 음료 3잔에 토피넛캔디로
금액 맞춰서 데려왔네요.. :) 저도
노랑이가 쪼~끔 더 갖고 싶었으나
늦게 간게 죄라;;;; 이것도 어디냐
싶었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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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 최강인 오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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