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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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9 20:57)

웃는 모습을 보니 더 눈물나네요 ㅜㅜ

RAng8479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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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9 21:56)

너무 예쁘죠.
총명하고 예쁜 학생이
아프게 떠났구나..
다시 느꼈어요ㅠㅡㅠ

달마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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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9 22:32)

너무 예쁜데... 꽃다운 나이에...정말 대단하신 분
덕분에 우리가 지금의 자유를 누리며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RAng8479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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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9 23:43)

맞아요..감사하죠.
가끔 상상해보는데..
저는 독립군 못했을거같아요ㅠㅡㅠ

달마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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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30 14:10)

저두요. 저 나이에 독립운동 할 수 있었을꺼싶네요. 그런 생각하면 정말 대단한...

RAng8479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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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30 15:14)

맞아요.
진짜 너무 대단해요..

하늘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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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9 22:33)

와~~~~~~~~~~~~~

RAng8479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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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9 23:43)

예쁘죠.
너무 맑게 예뻐요.

아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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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9 22:34)

실제 웃는 모습처럼 잘 복원하셨네요. 해맑다

RAng8479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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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9 23:44)

아이같은 웃음이라
더 뭉클한것 같아요.
너무 예쁘죠.

tnrud6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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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9 22:45)

너무 이쁘셔요

RAng8479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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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9 23:45)

네 너무 예쁘더라구요.
웃는 얼굴보고 깜짝 놀랐어요.
너무 어린 모습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