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만 갇혀있는게 아니라 정신도 자꾸 구석을 찾아 박혀있으려고 하는것 같아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실제 작품들이 온게 아니라 대부분 디지털복원으로 진행된 전시회였지만..
갈증은 조금 해소되었네요.
몸만 갇혀있는게 아니라 정신도 자꾸 구석을 찾아 박혀있으려고 하는것 같아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실제 작품들이 온게 아니라 대부분 디지털복원으로 진행된 전시회였지만..
갈증은 조금 해소되었네요.
전시회가고싶네요ㅠ
좋네요ㅎㅎ
너무좋죠. 오랜만에 전시호ㅣ 나들이 가고프네요
잘다녀오셨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