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특별할건 없고,
뭔가 봉투만 드리기도 허전하고 해서 카네이션을 사봤어요. ㅎㅎ
놀아달라고 징징대는 아이에게 만들기를 시켰더니 한 20분은 집중했던것 같아서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었어요. ㅎ
매년 특별할건 없고,
뭔가 봉투만 드리기도 허전하고 해서 카네이션을 사봤어요. ㅎㅎ
놀아달라고 징징대는 아이에게 만들기를 시켰더니 한 20분은 집중했던것 같아서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었어요. ㅎ
이쁘네요ㅎ
직접만드셨다니 정성이 대단하세요
부모님이 좋아하시겠어요
정성가득하네요^^
부모님이 좋아하시겠어요ㅋㅋ
이쁘네요~부모님 넘 좋아하시겠어요~
아이들하고 하기에 의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