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주방 풀가동 했네요
아침에 집안일 대충하고 마트 가서 장 보고
집에 오자마자 큰애가 좋아하는 미역국이랑
큰애가 먹고싶다던 숙주나물, 감자채볶음 만들고
두찌 먹을 소고기숙주야채덮밥 만들고나니 오전이 후다닥
그 동안 두찌는 주방 서랍 열어서 부잡부리며 세상 신났고요
나중에는 졸린지 밥도 안 먹고 칭얼거려서 어부바하고 정리하고
정작 저는 오전에 사온 빵에 아아로 점심 떼웁니다ㅎ
간만에 주방 풀가동 했네요
아침에 집안일 대충하고 마트 가서 장 보고
집에 오자마자 큰애가 좋아하는 미역국이랑
큰애가 먹고싶다던 숙주나물, 감자채볶음 만들고
두찌 먹을 소고기숙주야채덮밥 만들고나니 오전이 후다닥
그 동안 두찌는 주방 서랍 열어서 부잡부리며 세상 신났고요
나중에는 졸린지 밥도 안 먹고 칭얼거려서 어부바하고 정리하고
정작 저는 오전에 사온 빵에 아아로 점심 떼웁니다ㅎ
아침부터 바쁘셨네요~~ㅠ
바쁘시네요ㅜ
정신없으셨겠어요;;ㄷㄷ
글읽는 제가 다 바쁘네요 ㅠㅠ
에공 힘드셨겠어요~
아가잘때 같이 푹 쉬세요
고생하셨어요ㅎ진짜 그러다보면 시간금방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