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동네커피집"이라고 저희집 근처에 있는 커피숍 소개한적이 있었죠?
그런데. 아는 동생네 놀러갔었더니. 커피집?
제가 커피숍 차리면 짓고 싶었던 이름이었는데 ㅜㅜ
누가 벌써 선점을?
저 커피 이름은 "커피집 커피"라네요
요 커피는 두껑을 열고 츄릅츄릅 마시라네요
거품은 부드럽고 달콤하고 굿~
그런뒤 진한 아메리카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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