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라떼를 맞이하기 위해
사무실에도 준비완료입니다.
다만 항상만들고 씻어야하는게
조금 귀찮을 뿐이죠.
카누로 물조금만해서 녹인다음
우유로 가득 채웠어요.
라떼같은면서도 아닌거같은 ㅋㅋㅋ
이제 겨울을 기다리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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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
오오~~ 거품 엄청나네요
기왕만드는거 포근한 느낌으로 마구 만들어서 올리니 좋드라구요 . ㅎㅎ
헐 거품이 쫀쫀해요!!♡
그죠? 근데 조금만 있으면 슈욱하고 사라져요ㅜ
거품은 뭘로 만드신건가요?
라떼마스터라고 하는건데 제가 구매할때는 육만원대였어요.
우유넣고 돌리면 거품있는 따뜻한 우유가 만들어져요 ㅎㅎ
다음에 기계만 따로 리뷰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