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 cafe. cong은 베트콩의 콩을 의미한다네요.
요기서 제일 많이 마시는 음료가 코코넛밀크라떼~
쉐이크같은 음료네요~ 너무 달지도 않고 쓰지도 않고~
커피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맛나다며 원샷~
하얗게 생크림같은게 코코넛이랍니다
사실 택시타고 콩까페 가주세요. 했더니 펑카페로 잘못 들어서 한참을 걸었다능 ㅜㅜ
가격은 우리나라돈은의 2천 5백원정도~
우리는 싸다고 생각하는데 현지인들은 비싼가격이라하네요~
그래서 인지. 가게는 한국인이 90프로. ㅋㅋ
다른사람들도 우릴보고 한국인이 왤케 많아? 했을듯하네요.
한국인이 많이 오나보다 라고 느낀거. 여기에 지불~ 이란 말이. ㅋㅋ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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