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 나중 그러다가 이제서야 콩코드 텀블러가 급 땡기네요...
따뜻한 음료를 벤티로 담아다녀야 하는 계절이 오다보니 급 생각이 납니다..ㅠㅠ
제 주변에는 이미 다 없더라구요..하긴 나온지 시간이 지났으니..
혹시 대구에 계신분들 중 매장에서 콩코드 보시면 말씀 해주실분 안계신가요....
에혀... 고민하지말고 바로 질렀어야하는데...고민이 뭔지 참....
안타까움에 하소연이 나오네요...
혹 이번에 없다면 다음 기회를 노려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