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들!
오랜만입니다.
벚꽃핀게 엊그제 같은데..
완전 한 여름입니다^^;;
올해들어 요새 왜이렇게 바쁠까요...
흠냥..
며칠전 애인님이 키우시는 댕댕이
중성화 수술하는날이라서
둘이 같이 가서 댕댕이 수술하구
요양시켜주고 있습니다..
쪼꼬미가 수술한다 하니 왜케 걱정이 될까요
이런게 바로 부모마음................일까요?ㅎㅎㅎ
우리집에서 키우는 댕댕이는 날이갈수록 살이 찌는데..허허..
애인님 댕댕이는 살이 안찌네요.. 체질이래요..하하..
축복받은 체질같으니..
그나저나.. 올해 여름휴가 계획들을 벌써 회사에서는 짜던데..
댕댕이들 데리고 갈까 하는데...흠..
마땅한곳이 안보이네요^^;;
여러분들은 여름휴가들 계획 정하셨나용?